냉동식품서 첫 검출된 코로나19 바이러스, 해결방안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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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냉동식품의 포장에서 살아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. 감염병 바이러스가 플라스틱 물체 표면에서 장시간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냉동식품 포장에서 살아 있는 상태로 분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따라서, 음식점을 운영중인 업장에는 식기 및 식품 소독에 더욱 철저한 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.
훼밀리키퍼는 환경부(기구소독)신고, 식약의약안전처(식품첨가물) 신고 및 식약처 공장등록을 한 제품으로 식품용기구와 용기, 포장 살균소독용도로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수입산 냉동 대구 포장 샘플서 첫 검출된 코로나-19바이러스 또한 30초내에 사멸할 수 있는 성적서를 가진 제품이다. (식약처 품목보고번호 : 202002117081)
또한 훼밀리키퍼는 택배 물류 살균터널기를 6월 15일에 개발한 바 있으며 이 제품은 냉동물류 살균소독터널기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.
응용분야로는 택배 물류시스템, 항공 물류시스템, 공항 물품 검색대, 학생가방소독 등 어디서나 불편함없이 다목적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.
훼밀리키퍼 관계자는 “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방역과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챙기고 코로나로부터 취약한 계층에겐 훼밀리키퍼를 기부해 코로나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기여할것” 이라고 전했다.
훼밀리키퍼 살균소독제 및 살균소독터널은 국내 및 해외에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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