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주)에스넷, NCS ‘외선공사’ 과목 실습장치 특허 및 장비 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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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에스넷이 실내에서 실습이 가능한 NCS [외선공사] 과목 중(배전 지중 공사, 배전 가공 지지물 공사, 배전 가공 선로 공사, 배전 기기 준비, 배전 기기 설치 공사, 연선 공사, 긴선 공사에 필요한 실내 실습장비의 특허취득 및 개발 했다고 밝혔다.
NCS ‘외선 공사‘ 과목은 전기・전자 교과군의 기준 학과인 전기과 학생들이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가정, 공장, 빌딩 등 사용자 설비까지 공급하기 위한 송전, 배전 관련 설비 공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실무 과목으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가정, 공장, 빌딩 등 사용자 설비까지 공급하기 위한 송전, 배전 관련 설비 공사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과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과목이다.
기존에는 외부에서 실습을 할 수 있는 외선공사 실습장비가 있었으나 날씨의 영향 및 안전의 문제가 많았다. 이 점을 보완하여 실습실 내부에서 날씨의 영향 및 안전의 문제를 해소 할 수 있도록 특허 및 개발 되어 전기 분야의 전공자, 공업계고등학교 및 대학과정에서 NCS 외선공사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실습을 실내에서 현장감 있게 실습이 가능하게 되었다.
또한 실내에서 일반적인 교류 송전만이 아니라 특고압 직류(HVDC: High Voltage DC) 송전까지 병렬적이고 종합적으로 실습할 수 있고, 100[V]이하의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교육생이 안전하게 실습할 수 있는 특징 및 효과가 있다. 이로써 전기 및 전자공학 분야의 전공자, 고등학교 및 대학과정의 교육생들은 효과적인 NCS외선공사 과목 실습이 가능하게 되었다.
이제까지의 특허문헌1 또는 특허문헌3에서는 신재생 에너지, 태양광-열 히트펌프 냉난방 실험 및 연료전지의 교육용 실험장비에 대하여 공개되어 있었을 뿐이지만 본 장비를 통해서는 교류, 직류 및 신재생 발전에서 시작하여 전체적인 송전 및 배전 시스템에 대하여 교육할 수 있다.
또한 일반적인 교류 송전만이 아니라 특고압 직류(HVDC: High Voltage DC) 송전까지도 포함하여 실습할 수 있는 전체전인 NCS외선공사 과목 실습을 실내에서 현장감 있고, 안전하게 실습 할 수 있게 되어 전기 분야의 전공자, 공업계고등학교, 공과대학교에서 많이 문의 및 구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.
http://research-paper.co.kr/news/view/153030
기자 : 리서치페이퍼 이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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